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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69% 새해에는 금연 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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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포털 커리어가 617명의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8.6%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새해에는 금연에 도전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.

 

금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 51.1%, 무조건 참아보겠다는 의견이 31.2%, 금연보조제 활용 10.2%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금연에 실패하는 이유

 

금연이 어려운 이유로는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50.8%로 가장 높았고 오래된 습관 24.1%, 흡연 욕구를 일으키는 주변의 유혹이 20.1% 순으로 나타났다.

 

흡연량이 가장 많은 때는 회식 등과 같은 술자리가 62.9%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점심 시간 등 휴식시간이 22.2%를 차지했다.

 

금연 계획과 실천

 

담배는 중독성과 금단증상 때문에 굳은 결심을 하더라도 끊기가 힘들다. 딱 한 개비만 피우고 나서 끊자는 생각이 어느덧 연말까지 오게 된 것이다. 새해 계획으로 금연을 결심했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실천해보도록 하자.

 

금연 시작 전

∙    직장에 있는 흡연과 관련된 모든 물품을 제거한다.

∙  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말을 미리 연습하여 흡연 권유를 받았을 때 자신 있게 말하도록 한다.

∙    동료들에게 금연계획을 확실하게 알리고 흡연욕구가 생길 때 도움을 받도록 한다.

 

흡연 유혹 이겨내기

∙    흡연 생각이 날 만한 장소는 피한다.

∙   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면 심호흡과 함께 끊을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한다.

∙    금단현상으로 인해 예민해지고 초조함에 시달릴 때는 미리 예상했던 일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.

∙    커피나 콜라 대신 차가운 물이나 주스를 마신다.

∙   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무설탕 껌이나 사탕 등을 준비한다.

∙    금연 스트레스에 업무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결심이 흔들릴 수 있다.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.

 

술자리에서

∙    도저히 담배를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면 금연 안정권에 접어들 때까지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.

∙    술자리에서는 미리 금연 선언을 하여 담배의 권유로부터 멀어지도록 한다.

∙    미리 마실 술의 양을 생각해둔다. 알코올은 자제력을 잃게 만들어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제력을 잃지 않을 만큼 한계를 정하고 마신다.

건강을 위한 첫걸음 - 하이닥(www.hidoc.co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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